의역 있음
제목의 육화는 눈의 다른 명칭.
다이스 : 이야~ 리오씨랑 경마장에 오다니~
리오 : 아리스가와가 전부터 권유했었으니까. 뭐든 경험이다. 혹시 이 경험이 전장에서 무언가 도움이 될지도 몰라.
다이스 : 절대로 도움이 될 거라구요! 승부처를 찾는 감이라던가 엄청나게 예민해지니까요!
리오 : 흠. 그건 기대되는군.
다이스 : 옷샤! 그럼 마권(*경마에서 이길 것으로 예상되는 말에 돈을 걸고 사는 표)을 사죠!
리오 : …아리스가와
다이스 : 네, 뭠까?
리오 : 화련(*1등, 2등으로 들어올 말을 예상), 마련(*2등 안으로 들어올 말 두마리를 지정), 마단(*1등으로 들어올 말, 2등으로 들어올 말 두 마리를 지정)… 그 외에도 알 수 없는 용어가 잔뜩 있다만…
다이스 : 앗, 그렇죠! 아직 아무것도 알려드리지 않았네요!
리오 : 미안하지만, 설명을 해주겠나?
다이스 : 물론이죠! (위의 내용 설명~~~)
리오 : …와쿠번호? …우마번호?
다이스 : 나온 모든 말을 8개의 그룹으로 나눈 것을 [와쿠]라 하고, 그 와쿠를 번호로 나눈 것이 와쿠번호! 그리고 출전한 말에 붙인 제킨(*경마용 말에 붙이는 번호 표지) 번호가, 우마번호!
리오 : … … … … …
다이스 : 모르겠으면 가장 심플한 단승으로 승부해보면 어떤가요ㅡ. 1등으로 도착하는 말을 맞추기만 하면 돼요.
리오 : 그렇군. 처음은 상황을 지켜보면서 그 단승이란 걸로 승부해보도록 할까.
다이스 : 그럼 사러 가죠!
다이스 : 뱌, 뱌보 가튼… … 이 정도나 해서 적중한 게 1개도 없다니… 내, 내 전재산이… 그거에 비하면…
리오 : 흠. 전부 적중인가. 좋은 결과(*전과, 전투에서 얻은 성과)군.
다이스 : 서, 설마 전 레이스가 적중해서 100만이나 따내다니…
리오 : 출전하기 전 말의 상태가 승패를 크게 좌우하지. 아리스가와는 예전 정보에 고집해서 당일의 말의 컨디션 확인을 게을리했군. 그래서는 승부를 감에 맡기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아.
다이스 : 우우우… 그렇다고 해도 이 정도로 감이 빗나가다니…
리오 : 그럼, 소관은 이 후에 예정이 있으니 이걸로 실례하지.
다이스 : 리오씨!!!
리오 : 뭐지?
다이스 : 오늘 따낸 100만, 저에게 맡겨주시면 안 될까요!!!
리오 : 왜지?
다이스 : 다음 마지막 레이스는 정말로 확실해요! 그러니까 부탁드려요!!! 금방 돌려드릴 테니!!!
리오 : … …좋아.
다이스 : 진짠가요!!!
리오 : 아리스가와는 불요불굴(*흔들리지도 굽혀지지도 않는다)의 정신을 가진 솔져군. 그 마음가짐을 (높게) 사지.
다이스 : 반드시 이길 테니까요!!!
리오 : 음. 그럼 이건 넘기지.
다이스 : 아잣스!!
리오 : 건투를 빌겠다.
다이스 : 후헤헤… 역시 리오씨를 데려오길 잘했군…
다이스 : 아와와와와… 어, 어쩌지… 설마 거기서 낙마할 줄이야… 생활비는 라무다랑 겐타로에게 어떻게든 해달라고 해도, 리오씨에게 받은 100만은 어쩌지… (이렇게 된 이상 참치잡이 어선 밖에 없나… 아니, 그것만은… 다른 거 뭐 없나 조사를 해볼까…)
다이스 : 옷! 진짜냐!
다이스 : 딱 좋게 100만이잖냐! 장소는 멀지만, 갈 가치는 있네! 가기로 정했으면 당장 히치하이킹 해볼까!!
겐타로 : 흠… 설국, 입니까.
편집자 : 네! 잡지의 기획으로, 다른 작가(*선생)님에게도 똑같이 [설국]을 테마로 한 집필을 요청드릴 예정이에요! 부디, 유메노 작가님도 참가해주셨으면 합니다.
겐타로 : 알겠습니다. 받아들이도록 하죠.
편집자 : 감사합니다! 그럼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메일을 보내겠습니다.
겐타로 : 잘 부탁드립니다.
편집자 : 그럼 실례하겠습니다.
겐타로 : 그런데… 설국인가… 자료만으로 쓰는 것은 어려울 것 같네요. …직접 가볼까요.
라무다 : 우~~~웅, 우~~~웅, 우~~~웅, 우~~~웅… 어ㅡ떡할까나~…
라무다 : 아~! 책상 앞에만 있어봤자 아~~무것도 안 나와~!! 파카(*후드가 달린 긴 셔츠 모양의 방한용 재킷)의 프린트 디자인 생각나지가 않아~!!
라무다 : 앗! 그래! 겐타로랑 다이스에게 조언 구해보장~☆
겐타로 : [네]
라무다 : 아, 겐타로ㅡ 잠깐 지금 사무소에 오지 않을래??
겐타로 : [죄송해요. 지금부터 취재하러 가지 않으면 안 돼서. 그럼 다음에.
라무다 : 에에~! 취재라니 어디 가는 건데~???
겐타로 : [눈이 쏟아지는 아름다운 마을이라면 어디든, 이런 느낌이려나요.]
라무다 : 뭐라고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, 취재 힘내~
라무다 : 다이스라면 절대로 한가할 테니까 괜찮겠지!
다이스 : [오, 라무다! 무슨 일이야?]
라무다 : 아, 다이스ㅡ?? 지금 뭐하고 있어? 어차피 한가하지? 지금 내 사무실로 와줘ㅡ!
다이스 : [뭐야 어차피 한가하다니! 안타깝지만 중요한 승부가 있어서 지금 설국으로 향하고 있다고!]
라무다 : 에ㅡ! 다이스도 눈이 있는 곳에 가는 거야~!?
다이스 : [도, 라니 뭔데. …아, 터널 들어가니까 전화 끊는다!]
라무다 : 아, 잠깐…
라무다 : 정말… 둘 다 나를 무시하구(*나이가시로, 소홀히 하다)~
라무다 : … … … … … …
라무다 : 앗! 그ㅡ래! 눈사람 그림이라던가 괜찮을지도 모를지도 몰라☆ 나도 눈이 있는 마을로 가자~!
겐타로 : 후우… 오랜만에 이런 멀리 나왔네요. 이동하느라 지쳤으니, 빠르게 여관으로 향할까요…
라무다 : 도~챠~악☆
겐타로 : … …
라무다 : 아~! 겐타로!!
겐타로 : 라무다… 어째서 이곳에…
라무다 : 엄청난 우연이네! 나도 파카의 프린트디자인을 정하기 위해 온 거야!
겐타로 : 눈이 내리는 마을은 요즘 시기엔 많이 있을 텐데, 설마 우연히 만나다니…
라무다 : 에헤헤~☆ 진정한 폿세니까 서로 만나기로 정하지 않아도 이렇게 운명이 이끌어주는 거야!
겐타로 : 운명론인가요… 그다지 믿지는 않지만요.
라무다 : 다이스도 설국에 간다고 했었으니까, 어쩌면 만나버릴지도☆
겐타로 : 하하. 우연은 한 번까지입니다. 두 번은 일어나지 않아요.
라무다 : 그래도, 우리의 폿세력이면 진짜 그렇게 될지도 몰라??
겐타로 : 폿세력이라니… …만약 그렇게 된다면, 애매한 운명론 신자가 되도록 하죠.
라무다 : 기대하고 있을겡☆
겐타로 : 그럼 소생은 여관으로 향할 테니, 실례하겠습니다…
라무다 : 앗! 모처럼 만났으니까, 내가 예약했던 호텔은 취소하고 겐타로랑 같은 곳으로 갈게~!
겐타로 : 방은 따로 잡아주세요.
라무다 : 엄청~나! 주변 온통 은세계(*눈이 많이 내려 은빛으로 덮인 눈 경치)다~☆
겐타로 : 라무다, 너무 소란 피우면 미끄러져요…
라무다 : 아하하~! 괜찮~다구ㅡㅡ왓!!
겐타로 : 하아… 말하자마자…
라무다 : 아~팟! 손, 까졌어~! 겐타로~ 일으켜줘~!
겐타로 : 정말…
라무다 : 으쌰! 고마워, 겐타로ㅡ☆
겐타로 : 이걸로 (한번) 데였으니 얌전하게 있어주세요…
라무다 : 네~엥☆
다이스 : 누가, 오늘 밤만 재워주세요~~~~~~!
라무다 : 뭔가 목소리가 들리네~
겐타로 : 이 목소리는…
라무다 : 가보자ㅡ!
겐타로 : 설마, 요…
다이스 : 이대로는 이 혹한에서 노숙을 하게 된다구요! 확실히 동사해! 애처로운 청년의 동사를 부디 막아주세요! 가능하면 저녁과 아침밥도 함께 주시면 기쁘겠네요!! 여러분 제발… 제발 부탁드립니다~!
겐타로 : 하아… 당신이란 사람은…
라무다 : 아하하~! 왜 도게자하고 있는 거야???
다이스: … …응? 아니! 왜 너네가 여기에!?
라무다 : 다이스 얏호~!
겐타로 : … …일단 일어서주세요.
다이스 : 아니! 진짜로 무일푼이니까 재워줄 상냥한 인간을 찾을 때까지, 이 도게자는 멈출 수 없어!!
겐타로 : …숙소는 우리가 잡아둔 곳으로 가죠.
다이스 : 엣, 진짜!?
겐타로 : 이 이상, 플링포세에 수치를 안겨주지 말아주세요…
다이스 : 이야~ 정말 살았다고~
라무다 : 이걸로 3명 모였네☆ 앗! 맞아 겐타로ㅡ!
겐타로 : 뭐죠?
라무다 : 3명 모였으니까, 운명론 신자가 되는 거지??
겐타로 : …생각은 해두죠.
다이스 : 뭔데? 운명? 신자?
겐타로 : 당신은 몰라도 되는 겁니다. …추우니까, 빨리 여관으로 가죠.
라무다 : 네~엥!
다이스 : 어!
라무다 : 우와~! 넓~어!
다이스 : 어어! 엄청 좋은 방이잖냐!
겐타로 : 라무다… 멋대로 소생의 방을 취소하지 말아주세요…
라무다 : 하지만 3명이서 즐겁게 묵는 쪽이 좋잖아~??
겐타로 : 좋지 않아요… 소생만이라도 1인 방에…
라무다 : 아, 취소한 겐타로의 방, 금방 다른 손님이 들어갔으니까 이제 빈방은 없는 것 같던데~
겐타로 : …
다이스 : 야, 그것보다도 빨리 밥 먹으러 가자… 어제부터 아무것도 못 먹었거든…
라무다 : 그것보다 다이스! 목욕 안 했지! 뭔가 냄새나!
다이스 : 아ㅡ 목욕도 3일 안 했으니까…
겐타로 : 우와…
다이스 : 어이! 뭐야! 그 쓰레기를 보는 듯한 시선은!?
겐타로 : 맞지는 않았지만 멀지도 않다(*정답은 아니지만 거의 맞다), 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.
라무다 : 그러엄 3명이서 사이 좋게 온천 들어가장ㅡ!
다이스 : 확실히 말끔하게 씻고 밥 먹는 쪽이 좋겠네.
겐타로 : 다이스, 제대로 몸을 씻고나서 욕조에 들어가주세요.
다이스 : 후… 잘 먹었다!
겐타로 : 하아… 밥 4홉을 잘도 먹을 수 있네요… (*대충 1홉에 평균 2그릇)
라무다 : 다이스 대~단해! 푸드파이터 같아~!
다이스 : 헤헤! 내 위는 쿠이다메(*잠시 식사를 하지 않아도 되도록 많이 먹어두는 것)를 할 수 있게 되어있거든! 어때, 대단하지!
라무다 : 웅웅! 진짜 대단~해!
다이스 : 낫하하하하!
겐타로 : 말해두겠지만, 여관값은 그냥 내주지 않을 거니까요?
다이스 : 엣!!
겐타로 : 다음달 중에 전액을 완벽하게 맞춰서 돌려받을 겁니다.
다이스 : 다, 다음달… 인가… 다음달은 규모가 큰 경마 레이스가…
겐타로 : …
다이스 : 웃…
라무다 : 다음달이면 일해서 갚으면 되잖아!
다이스 : …반드시 이겨서 갚겠습니다.
겐타로 : 하아… 어째서 그런 발상이 되는 건지 불가사의하네요…
다이스 : 아, 아하하…
라무다 : 저기저기! 그러고보니 다이스, 왜 이런 곳까지 온 거야?
다이스 : 아ㅡ… 사실은ㅡㅡ
다이스 : ㅡㅡ란 걸로, 어떡해서든 그 대회에서 우승해서 100만 겟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…
라무다 : 지금 그 대회 알아봤는데, 3인 1조가 아니면 참가 못하는 것 같은데? 다른 2명은 어디 있어??
다이스 : 엣!!! 진짜냐! 거기까지는 안 봤는데!!
겐타로 : 어처구니가 없어서 아무 말도 못하겠네요…
다이스 : 그래도, 불행 중 다행이다! 너희 둘이 있잖아!! 부탁해! 일생의 소원이야! 같이 나가주라!!!
라무다 : 재밌어 보이니까 좋아~☆ 그치, 겐타로??
겐타로 : 하아… …딱 좋은 취재가 될 것 같으니 참가하죠.
다이스 : 옷샤!! 역시 가져야하는 건 절친이라니까!! 그런고로 내일은 빨리 일어나야 해! 밥도 먹었으니까 자자!
겐타로 : 그렇네요… 조금 이르지만 자도록 할까요.
라무다 : 에~~! 싫어싫어!! 아직 탁구도 트럼프도 베개싸움도 안했잖아~! 전부 할 때까지 자면 떽! 이야!
겐타로·다이스 : 에~… …
라무다 : 그러면, 일단은 탁구하러 가자ㅡ☆
(다음 날)
라무다 : 좋은 아침~!!!!!
다이스 : 춥잖아!? 이불 돌려줘!
라무다 : 벌써 아침밥 먹을 시간이야! 게다가 오늘은 중요한 승부날이잖아??
겐타로 : 졸려…
라무다 : 밥 먹기 전에 온천 들어가면 잠 깰 거야! 자, 다같이 온천탕에서 첨벙~ 하자ㅡ☆
다이스·겐타로 : …
다이스 : 후아~ 암…
겐타로 : 하아…
라무다 : 목욕♪ 목욕♪ 목욕~♪
다이스 : …저 녀석 왜 저렇게 기력이 넘치는 거야.
겐타로 : 정말이에요… 결국 아침까지 어울려줬으니 수면시간도 2시간 밖에 안 됐을 텐데…
다이스 : 절대로 질 수 없는 승부가 있는데 말이지…
겐타로 : 곧 있을 눈싸움에서 움직일 자신이 없네요…
라무다 : 목욕♪ 목욕♪ 목욕~♪ … …웅?
라무다 : 뭔가 사람이 잔뜩 모여 있네? 가보자ㅡ!
겐타로 : 힘이 넘치네요…
다이스 : 그러게…
다이스 : 우왓! 눈 때문에 밖으로 못 나가잖아…
겐타로 : …이렇게나 쌓였던 거군요. 노느라 눈치채지 못했습니다…
라무다 : 저기저기! 이 눈 어떡할 거야?
여관의 종업원 : 폐를 끼쳐서 죄송합니다. 바로 눈을 치우고 싶지만, 이 눈 때문에 종업원이 출근하지 못해서 일손이 부족하네요…
라무다 : 그럼 우리 3명이 도와줄게!
여관의 종업원 : 그런… 손님이 그런 일을 하게 둘 수는…
라무다 : 곤란할 때는 서로 도와야지! 그렇지, 두 사람 다??
다이스 : 어! 그리고 빨리 치우지 않으면 승부에 나갈 수 없으니까!
겐타로 : 네, 비상시에는 손님이든 종업원이든 따질 필요 없죠. 미력하나마 거들겠습니다.
여관의 종업원 : 가, 감사합니다…!
라무다 : 이게 제설삽이구나~! 엄청 크네!
다이스 : 그러면, 당장 눈을 치워보실까!
겐타로 : 현관부터 파서 어떡할 셈인가요… 2층으로 나가서, 밖에서부터 파죠.
다이스 : 응? 그런 거냐? 알았다고!
라무다 : 그러면ㅡ, 힘내서 파나가자ㅡ!!
다이스 : 후우… 드디어 끝났구만~
겐타로 : 네… 내일은 분명 근육통이 오겠네요…
라무다 : 아하하~ 재밌었다~☆ 이렇게나 움직였으니까 아침밥 맛있게 먹을 수 있겠네!
다이스 : 앗! 벌써 이런 시간이잖아! 빨리 대회장에 가야 한다고!
지나가던 사람 : 누가! 좀 도와줘!!
겐타로 : 그렇게 당황해선… 무슨 일이죠?
지나가던 사람 : 눈으로 파묻힌 집에 응급환자가 생겨버려서 지금 근처에 있던 녀석들과 구급대원들이 파고 있는데, 일손이 부족해서…
겐타로·라무다 : !
다이스 : 어디야!! 빨리 안내해줘!!
지나가던 사람 : 감사합니다! 이쪽이에요!
다이스 : 너희들도 빨리 와!
라무다 : 웅!
겐타로 : 물론이죠!
ㅡ1시간 후
다이스 : 이야~ 그 할머니, 살아난 것 같아서 다행이네~
겐타로 : 그렇네요. 구조가 빨랐던 게 큰 도움이 된 거겠죠.
라무다 : 응응! 다같이 힘을 합쳤으니까~!
겐타로 : 겪기 힘든 일을 경험했으니 집필도 순조롭게 풀릴 것 같아요.
라무다 : 나도 눈 치우면서 프린트할 디자인 생각났어~☆
다이스 : 뭐든지 상관없지만, 배고프니까 빨리 밥 먹자구!
라무다 : 그렇네~! 나도 엄청 배고파(*페코링)~!
겐타로 : 오야? 다이스, 대회장은 괜찮은 건가요?
다이스 : 아아? 뭐가?
겐타로 : 상금 백만을 손에 넣겠다고 벼르고 있지 않았나요.
다이스 :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! 그랬었지이이이이이이이이!!!!!!
겐타로 : 벌써 이런 시간이니까, 시간에 맞추진 못하겠네요.
다이스 : 나, 나는 무엇을 위해서 여기에 온 거냐고…
라무다 : 어라? 지금 대회장 사이트 보고 있는데, 시작 12시부터니까 아직 시간에 맞출 수 있지 않나~??
다이스 : 에! 진짜냐!?
겐타로 : 하아… 당신이란 사람은… 중대한 싸움이라고 말했으면서 중요한 부분을 확인하지 않다니…
라무다 : 아하하~ 그래도 이걸로 참가할 수 있으니까 다행이잖아!
다이스 : 어! 그렇네!
라무다 : 그럼 3명이서 사이좋게 밥 먹으면서 대회에 대비하자~!!!
겐타로 : 그렇네요. 가볼까요.
다이스 : 승부를 앞에 두고 배를 채우는 거니까! 죽을 만큼 먹어주겠어!!
겐타로 : 너무 많이 먹으면 못 움직이게 될 거라고 생각하지만요.
라무다 : 자! 렛츠 고~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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