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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프마이 게임 이벤트 번역

[히프마이 ARB] 「칠월칠일의 골칫거리 ~하마와 부쿠로의 칠석제~」 3&4화 번역

 

의역 있음

 

 

 

3화

지로 : 안녕하심까! (*콘치하) 해결사 야마다의 야마다 지로임다!

사부로 : 처음 뵙겠습니다. 형의 대리로 온 야마다 사부로입니다. 오늘은 미력하나마 도와 드리겠습니다. 

상인(*테키야. 인파가 많은 곳에 가게를 내고 물건을 파는 사람) : 어어! 이치로한테 들었어! 오늘은 잘 부탁한다!

지로 : 네!(*웃스) 뭐든지 할게요! 이런 꼬맹이는 할 수 없는 힘 쓰는 일이라던가!

사부로 : 네! 무슨 일이든 효율적으로 해낼게요. 이런 저능은 할 수 없는 머리 쓰는 노동이어도!

지로 : 끄응!

사부로 : 우으으!

상인 : 아하하하! 너네 재밌네! 뭐 사이좋게 즐겁게 해나가자고! 이치로한테도 아무쪼록 잘 부탁한다는 말을 들었으니까.

지로 : 네...(*웃스)

사부로 : 네...(*하이)

상인 : 들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, 우리는 오코노미야키를 팔아. 만든 적 있어?

지로 : 있슴다.

사부로 : 있어요.

상인 : 그럼 이야기는 빠르겠네. 지로는 양배추를, 사부로는 파를 대량으로 썰어줘.

 

지로&사부로 : 다 했슴다! / 다 했습니다!

상인 : 땡큐ㅡ 계란이랑 박력분이 조금 부족할 것 같으니까 두 사람이 사다 주지 않을래?

지로 : ...네

사부로 : ...네

상인 : 부탁해ㅡ (*요로시쿠가 시쿠요로로 되어있음) 이 메모에 필요한 양을 적어뒀으니까.

지로 : 어째서 둘이서냐고...

사부로 : 나 혼자서도 괜찮은데...

 

ㅡ수십 분 후

 

지로 : 후우... 슈퍼 의외로 멀었네.

사부로 : 아아. 거기에 이 양은 장난 아니야... 둘이서 오길 잘했어.

지로 : 그러네...

지로 : 그건 그렇고 꽤 큰 축제네.

사부로 : 그렇네. 뭔가 특별한 수레도 나오는 것 같고.

지로 : 역시 칠석은 일본 고유의 이벤트니까 들뜨게 되지ㅡ 

사부로 : 무슨 소리하는 거야. 일본 고유 같은 거 아니야.

지로 : 에, 그래?

사부로 : 고대 중국에는 직물의 기술 향상을 기원하는 걸교전이라는 행사가 있었어. 그게 나라 시대에 전해져서 원래 있었던 타나바타츠메 전설과 합쳐져 지금 일본의 칠석이 된 거야.

지로 : 하헤~ 전혀 몰랐었어... 어째서 그런 거 알고 있는데.

사부로 : 이 정도는 일반 상식이야. 모르는 쪽이 이상한 거라고.

사부로 : 아아, 그렇지. 너는 바보였지. 바보한테 바보라고 말해서 미안했어.

지로 : 이 자식!!!

사부로 : 잠깐!

지로 : 뭐가 【잠깐】이야! 네녀석이 시비 걸어온 거잖아!

사부로 : 진정해! 상태가 이상해! 가게 쪽을 봐봐.

지로 : 아앙?

 

야쿠자A : 아저씨(*옷쨩)... 자릿세 받아야겠는데.

상인 : 그, 그거라면 이미 지불했ㅡ

야쿠자B : 아앙!? 그럼 우리가 거짓말하고 있단 거냐!?

상인 : 아, 아니... 그런 것은...

사부로 : 무슨 짓이야! 너희들!

지로 : 얘기라면 내가 들어주지!

야쿠자A : 아? 뭐야 꼬맹이잖아.

지로&사부로 : 누가 꼬맹이야!?

야쿠자B : 오줌 냄새 나ㅡ 꼬맹이는 빨리 돌아가라!

사부로 : 뭐라고!?

지로 : 날려버린다 자식들아!?

야쿠자A : 아...? 누굴 날려버린다고...?

상인 : 기, 기다려! 지불할 테니까 이 녀석들에게 손대지 말아줘!

야쿠자B : 시끄러워!

상인 : 으악! 

지로 : 네녀석! 저질렀다 이거지!!!

??? : 네놈들! 누구 구역에서 싸움 일으키는 거냐!!

 

 

 

 

4화

 

??? : 네놈들! 누구 구역에서 싸움 일으키는 거냐!!

야쿠자A&B : 아앙!?

 

야쿠자A&B : 읏!?

지로 : 너는...

사부로 : 아오히츠기 사마토키...

사마토키 : 이치로네 꼬맹이...?

지로&사부로 : 꼬맹이가 아니라고! / 꼬맹이가 아니야!

사마토키 : 핫, 이치로를 닮아서 건방진 망할 꼬맹이로군.

야쿠자A&B : ...

사마토키 : 어디 가냐 네놈들...

야쿠자A&B : 힉...

사마토키 : 네놈들은 우리 쪽에서 파문이다...

야쿠자A : 카, 카시라... 용서해주세요...

야쿠자B : 카시라가 관리하고 있다는 걸 몰라서...

사마토키 : 아...? 이몸이 아니면 삥 뜯어도 되는 거냐...?

야쿠자A : 요, 용서해주세요...

야쿠자B : 아힉...

사마토키 : 꺼져...

야쿠자A : 에...?

사마토키 : 오늘은 축제다... 내가 관리하는 축제에서 난폭한 짓 안 할 거고, 하게 두지도 않아... 운이 좋았네...

야쿠자B : 가, 감사합니다...

사마토키 : 하지만... 다음에 어딘가에서 네놈들 얼굴 보면 1초만에 처죽인다. 도망칠 틈도 안 줄 거니까.

사마토키 : 그러니까 이 일대에 두 번 다시 얼쩡거리지 마!!!!

야쿠자A&B : 네, 네!!!

 

(도망가는 둘)

 

사마토키 : 벌레들이... (*시데무시. 딱정벌레)

상인 : 사, 사마토키씨, 감사합니다...

사마토키 : 어. 재난이었네. 또 무슨 일이 있으면 바로 이몸에게 말해.

 

지로 : 기다려!

사마토키 : 아?

사부로 : ...너에게 빚을 진 채로는 이치형을 볼 낯이 없어!

지로 : 바로 갚게 해줘!

사마토키 : 핫, 자기 멋대로인 꼬맹이들이군...

사부로 : 됐으니까 뭐든지 말해! 이 내가 말하는 걸 들어주지! 영광으로 생각해!

사마토키 : 흠... 그렇네ㅡ... 정말 뭐든지 괜찮냐?

지로 : 어!

사마토키 : 남자에게 두 번은 없다?

사부로 : 물론이야!

사마토키 : 핫! 그럼 바로 갚게 해주지.

사마토키 : 영감!

상인 : 네, 네?

사마토키 : 이 둘 잠깐 빌려도 괜찮아?

상인 : 에에, 이쪽은 괜찮습니다.

사마토키 : 좋아! 너희들! 그렇게 됐으니까 이몸을 따라와라!

지로&사부로 : ...

 

ㅡ축제장 * 창고 안

 

사부로 : 여, 역시 싫어! 이런 모습으로 나가다니... 게다가 어째서 내가...!

사마토키 : 아아? 남자에게 두 번은 없잖아? 그리고 네 쪽이 키가 작으니까 어쩔 수 없어!

사부로 : 우, 우우우... 키가 작다니...

지로 : 사부로... 각오를 다져라... 나는 다졌다고...

사부로 : 너는 그나마 괜찮잖아!! 나, 나는...

사마토키 : 자! 출발이다!

지로 : 젠장... 이런 모습 학교 녀석들에게는 보여ㅡ

지로의 친구A : 어라? 저 견우, 지로 아니야?

지로의 친구B : 진짜, 지로잖아!

지로의 친구C : 갸하하하! 지로ㅡ! 뭐야 그 얼빠진 모습은!

지로 : 시끄러 입 다물어 너희들!

사부로 : 우, 우우우... 여장이라니... 후세까지 망신이야...

사부로의 반친구A : 어, 어라? 저 직녀... 사부로군이랑 닮지 않았어?

사부로의 반친구B : 그럴리가... 앗! 사부로군이다!

사부로의 반친구C : 꺄ㅡㅡㅡㅡㅡ! 귀여워~~~~~~!

사부로 : 아... 전학 가자...

사마토키 : 하하... 역시 축제는 웃음이 필요하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