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역 있음 (오타 있을 수도)
1화
다이스 : 하아~~~~~~~~~~~~~~~~~……
10만을 들이부었는데 죄다 꽝인가…… 319분의 1로 맞아야 하는데…… 진심 확률이 어떻게 되어먹은 거냐고……
최근 파친코는 시속 4만 발이라던가 사행심만 부추겨댄다니까……
(내일부터…… 아니, 갖고 있는 돈 17엔뿐이니까 오늘부터 어떻게 살지…… 뭔가 좋은 알바라도 찾을까……)
부동산 브로커 : 어, 다이스!
다이스 : 엉? 뭐야 너냐……
브로커 : 하하하! 시무룩하네! 또 진 거냐?
다이스 : 아, 그ㅡ래!
브로커 : 그럼 딱 좋다!
다이스 : 놀리는 거냐?!
브로커 : 바ㅡ보, 나는 바쁘다고. 그런 시간 있겠냐.
다이스 : ……그럼 뭐가 딱 좋다는 건데?
브로커 : 내 일 도와주지 않을래?
다이스 : 일이라고? 너 지금 뭐하고 있더라?
브로커 : 잠시 부동산을 살짝.
다이스 : 살짝……이라니……
뭐 됐어. 뭐든지 해주지.
브로커 : 오, 내용 안 물어봐도 괜찮은 거냐?
다이스 : 나한테도 딱 좋은 이야기(*渡りに船, 강을 건너려는 찰나의 배, 아주 타이밍이 좋다.)니까. 보수는 통 크게(*弾む, 돈을 호기 있게 내다) 부탁해.
브로커 : 아아, 안심해. 그야 이번에 네가 할 일은ㅡ
겐타로 : (저기 걷고 있는 깡패 느낌의 남자…… 실은 경찰관으로, 거리의 치안을 지키고 있지……)
(저쪽의 커플…… 실은 커플이 아니라 기생생물에게 몸을 뺏긴 인간을 가장한 괴물. 저런 식으로 먹이가 될 인간을 물색하고 있지.)
다이스 : ……
겐타로 : ……저기의 지성과는 연이 없을(*無禄, 복이 없음.) 얼굴을 한 남자는 아리스가와 다이스. 두개골 안에 뇌수 대신 마권, 주권, 메달 등이 쌓여 있는, 인간이라 하기에는 지나친 돌연변이.
다이스 : 뭐라고 중얼중얼 거리고 있어?
겐타로 : 아뇨, 아무것도 아닙니다. ……그나저나 기뻐 보이는데 무슨 일 있었나요?
다이스 : 아아, 잠깐 파친코로 10만 잃어서 말이야!
겐타로 : 가엾어라…… 너무 져버린 탓에 드디어 뇌수의 감정을 관장하는 부분이 다 타서 끊어진 거군요.
다이스 : 어째서 그렇게 되는데!!
겐타로 : 지고서도 웃는 얼굴을 하고 있는데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죠.
다이스 : 틀려! 그 후에 엄청나게 괜찮은 일이 들어왔다고!
겐타로 : 헤에, 어떤?
다이스 : 고급 맨션에 한 달만 살면 30만 엔 받을 수 있다고!
겐타로 : ……뭔가요, 그 수상하기 그지없는 이야기는. 뭔가 속셈이 있는 건?
다이스 : 속셈ㅡ이랄까. 지내야 하는 방에서 아무래도 거주자가 죽은 모양이야.(*事故物件, 어떠한 원인에서 전 거주자가 사망한 경력이 있는 토지나 건물)
겐타로 : 호오. 거주자가 죽은 방 말이죠.
다이스 : 잘은 모르지만, 잘 곳도 확보 가능하고 돈도 들어와. 이만큼 최고인 일은 없을 거라고!
겐타로 : ……사고가 있던 방에 누군가를 묵게 해서 입주 경력을 갱신하고, 다음 임차 때 고지하지 않는 업체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. ……괜찮은 건가요?
다이스 : 괜찮겠지! 그럼 난 이만!
겐타로 : 하아…… 정말…… 기다려보세요.
다이스 : 엉?
겐타로 : 소생도 그 맨션에 데려가 주세요. 소설의 소재가 될지도 모르니.
다이스 : 뭐, 혼자는 심심하고, 상관없지만.
겐타로 : 그럼 정해졌네요. 갑시다.
쥬시 : (햐~ 역시 시부야는 사람이 많슴다~)
(어디 보자,【카오스틱 레코드】는…… 우다가와쵸 쪽이네요.)
(【카오스틱 레코드】에는 희귀한 【夢紛】의 레코드가 있으니까요ㅡ. 기대됨다!)
??? : 어라라~?? 너는 분명 나고야의 쥬시ㅡ!
쥬시 : 에……?
당신은, 아메무라……라무다 씨?
라무다 : 야아~야아~! 시부야의 천사 라무다 쨩이야♪
쥬시 : 아, 안녕하심까……
라무다 : 아하하~! 시부야에서 뭐하고 있는 거야?
쥬시 : 그, 그러니까…… 저, 내일 라이브가 있는데, 온 김에(*前乗り, 전날부터 일이 있는 현장 근처에 있는 것) 쇼핑을 하려고요.
라무다 : 그렇구나! 그럼 한가하다는 거네!
쥬시 : 아, 아니, 그…… 쇼핑하러 간다고 지금……
라무다 : 나도 한가하니까, 쥬시에게 시부야 안내해줄게!
쥬시 : 아, 아니…… 괜찮슴다……
라무다 : 사양 안 해도 돼! 자자, 가자ㅡ!
쥬시 : 그, 그런~!
2화
라무다 : 흥흐음흠~♪ 시부야는 좋은 곳~ 한번 두번 여러번 놀러 오라구~♪ 흥흠흠~♪ (노래 가사인 듯)
쥬시 : 저기…… 어디 가는 검까?
라무다 : 우음~ 어디로 갈까ㅡ??
쥬시 : 생각 안 해두신 검까……
라무다 : 그렇네~! 그러면ㅡ
앗!
쥬시ㅡ! 나 따라와!!
쥬시 : 에! 자, 잠깐 기다려주세요!
ㅡ몇 분 전
겐타로 : 그러고 보니 그 방에서 일어난 사건은 어떤 내용인가요?
다이스 : 그러니까ㅡ
(이야기하는 다이스)
겐타로 : 그건…… 상당히 처참하고 끔찍해서 기분이 나빠지네요……
다이스 : 뭐, 그렇지
겐타로 : 다이스…… 무섭지 않나요?
다이스 : 무서워? 뭐가 무서운데? 확실히 기분 좋을 건 아니지만,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도 아니잖아?
겐타로 : 확실히 그 말대로네요. 초현실적인 현상은 이야기 안에서만 가능하죠. 오히려 정말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작가로서 꼭 체험해 보고 싶네요.
다이스 : 그런 것보다, 배고프니까 편의점에서 밥이나 사가자고!
겐타로 : ……당신, 돈 없던 거 아닌가요?
다이스 : 핫하하! 맨션 들어가게 해주는 거니까 식사는 한 턱 쏴줘!
겐타로 : ……뭐, 좋습니다.
(등장하는 라무다)
라무다 : 헬로헬로~! 다이스, 겐타로ㅡ! 헬로헬로~!
다이스 : 오, 라무다잖아!
쥬시 : 하아하아…… 아메무라 씨 기다려주세요……
겐타로 : 오야? 당신은 분명 나고야의……
쥬시 : ……아메무라 씨 팀의 멤버분들! ……아, 안녕하심까, 아이모노 쥬시임다.
다이스 : 라무다, 왜 이 녀석이랑 같이 있는 거야?
라무다 : 아하하~ 우연히 저기서 딱따쿵 마주쳐서 같이 놀고 있어~! 두 사람은 뭐하고 있어?
다이스 : 난 일 때문에 어떤 맨션에 가고 있는데, 겐타로도 따라온다고 그래서.
라무다 : 에~! 나 혼자 놔두고 놀러 간다니, 나 앵그리(*angry)니까!
다이스 : 아니, 놀러 가는 거 아니니까……
라무다 : 나도 갈랫!
다이스 : 에? 괜찮은 거냐? 너 분명 유ㅡ
(다이스를 말리는 겐타로)
겐타로 : 사람이 많으면 즐거울 테고, 같이 갈까요.
라무다 : 앗싸~!
다이스 : ……괜찮은 거야? 제대로 말하지 않아도……
겐타로 : 재미있을……가 아니라, 좋은 기회잖아요.
라무다에게 유령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알려줍시다.
다이스 : 너, 재밌어 하고 있지……
겐타로 : 아뇨아뇨.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.
겐타로 : 그럼, 갑시다.
라무다 : 웅!!
자자, 쥬시ㅡ! 서둘러!!
쥬시 : 우우우…… 취지가 완전히 바뀌었슴다……
3화
라무다 : 대~단~해. 호화로운 맨션이네~!
겐타로 : 확실히. 호사스러운 맨션이네요.
쥬시 : 무, 무겁슴다…… 편의점에서 이렇게 대량으로 쇼핑한 건 처음이에요……
다이스 : 헤헤! 어차피 저 녀석들 돈이니까 살 수 있을 만큼 사는 게 예의잖아ㅡ
쥬시 : 그,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……
라무다 : 아하하~! 거실도 엄~청 넓네~! 가구도 비싸 보여~
다이스 : ……엄청나네. 이거 집세 얼마나 할까?
겐타로 : 대충 보아서는, 방이 4개 있고, 평방미터가 300은 되겠죠(90평 정도). 시부야에서 이 정도의 넓이니까요. 200만 엔은 할 겁니다.
다이스 : 우햐~ 묵는 것만으로 그렇게 지불해야 한다니 어이없네……
쥬시 : ……화, 확실히 호화스러운 방이지만, 뭔가 전체적으로 공기가 무겁지 않슴까……
밖은 이렇게 화창한데, 기분 탓인지 방 전체가 어두운 것 같기도 하고…… 게다가……
겐타로 : 게다가……? 왜 그러시죠?
쥬시 : 뭐, 뭔가 이 방에 들어오고 나서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는 기분이…… 저, 저희들 이외에 아무도 없는 거죠……
라무다 : 에, 에, 에?! 뭐야 그게! 다른 사람은 없다구! 쥬시ㅡ 무서운 소리 하지 마!!!
쥬시 : 하, 하지만…… 여, 여러분은 느껴지지 않슴까……?
겐타로 : 흠. 소생은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구려.
다이스 : 그러네. 나도 아무것도 모르겠는데.
쥬시 : 그, 그럼까…… 제 착각인 걸까나……
라무다 : 맞아맞아 착각이얏! 쥬시 이 바보바보카바히포포타마스!!!
(*카바=일본어로 하마, 히포포타마스= 영어로 하마)
(**바카를 거꾸로 해서 카바가 나온 듯)
다이스 : 그런 것보다 배고프니까 밥 먹자고!
겐타로 : 그렇네요. 데워 온 도시락이 식어버리니까요.
라무다 : 웅웅! 그러자, 그러자! 나 밥 먹고 싶어!
쥬시 : 그, 그렇네요…… 배가 고파서 이상하게 느껴진 걸지도 모르고……
다이스 : 헤헤헤! 그럼 잘 먹겠습니ㅡㅡㅡ
(전화벨 소리)
다이스 : 이런, 뭐냐고…… 한창 시작할 때에……
여보세요……
겐타로 : 여전히 산만한 남자네요……
라무다 : 아하하~! 먼저 먹어!
쥬시 : 이, 이 정도 양, 다 먹을 수 없슴다……
다이스 : 미안! 잠깐 지금부터 해 뜰 때까지 괜찮은 일이 들어와서! 당장 가야 해!
라무다 : 에~ 그래???
다이스 : 그래서, 주먹밥은 전부 가져간다~
(나가는 다이스)
겐타로 : 저 무슨 뻔뻔한……
라무다 : 뭐뭐. 아직 다른 게 잔뜩 있으니까 괜찮잖아! 그럼, 다시 기운을 내서 먹어볼까!!
쥬시 : 넵! 잘 먹겠슴다!
(시간이 지나고)
쥬시 : 자, 잘먹었슴다……! 이제 더 못 먹어요……
라무다 : 맛있었네~
겐타로 : 그렇네요. 오랜만에 편의점 도시락을 먹었습니다만, 맛있네요.
라무다 : 그럼 이제! 밥도 먹었고 뭐 할까?? 트럼프 카드 사 왔으니까 도둑잡기 같은 거 할래??
쥬시 : 아, 좋네요! 해요!
겐타로 : 도둑잡기, 무척 매력적이지만, 소생 쪽에서 하나 제안해도?
라무다 : 뭘까나? 뭘까나??
겐타로 : 괜찮다면 소생의 이야기(*小噺, 흥미로운 짧은 이야기)를 들어주실 수 있나요?
쥬시 : 유메노 씨는 작가님이죠! 프로 작가의 이야기라니 들어보고 싶슴다!
라무다 : 웅웅! 겐타로ㅡ 얘기해 줘~!
겐타로 : 그럼, 들어주세요ㅡ
4화
겐타로 : 이것은 기구한 운명을 걷게 된 어느 방의 이야기입니다.
라무다 : 스ㅡ키? 좋아하는 운명이란 뜻??? (*数奇-기구하다의 발음이 스키.)
쥬시 : 아, 아메무라 씨, 이야기를 도중에 끊어버리면 안 됨다……
라무다 : 아하하~! 네~엡!
겐타로 : ……어느 고급 맨션에서 일어난 이야기입니다.
젊은 나이에 성공한 남자가 애인과 동거를 하고 있었습니다. 남자는 자신의 전성기를 만끽하고 있었습니다만,
어느 순간, 하는 것마다 사업이 실패해버려 생활을 유지할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……
쥬시 : 그, 그거 정말 즐거운 이야기 맞슴까? 전혀 즐거운 분위기가 아닌데……
겐타로 : 고뇌하던 남자는 애인을 욕조에 넣고, 도망칠 수 없도록 손잡이에 수갑으로 연결해두었습니다.
겁에 질린 그녀를 무시한 채 욕조에 물을 부은 후 남자는 맨몸으로 욕조에 함께 들어갔습니다.
그리고 가지고 있던 칼로 자신의 목을 찔러 자살해버린 겁니다.
라무다 : 그, 그 누나는…… 어떻게 됐어……?
겐타로 : ……그 여성은 발견되기까지 1개월이 걸려버려서 살아나지 못했습니다.
라무다 : 무, 물 안에 시체가 있었다면 꽤 끔찍한 상황이……
겐타로 : 그 말대로입니다.
라무다ㆍ쥬시 : 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
겐타로 : ……그리고 그 방에는 밤마다 식량을 구하러, 질퍽질퍽하게 썩은 몸을 이끌고 부엌으로 향하는 여자의 영혼이ㅡㅡㅡ!!!
라무다ㆍ쥬시 : 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!!!
겐타로 : 음? 왜 그러시나요?
라무다 : 너, 너무해 겐타로ㅡ! 내가 무서운 얘기 싫어하는 거 알고 있지?!
겐타로 : 라무다, 이건 당신을 위한 거예요. 이번 기회에 거북한 것을 극복하는 겁니다!
라무다 : 우, 우우우……
쥬시 : 저, 저는 관계없으니까 돌아가도 됨까……?
겐타로 : 뭐뭐, 마무리는 들어주세요.
쥬시 : 아직 뭐가 더 있슴까……?
겐타로 : 실은 아까 말했던 그 방이 지금 저희가 있는 이 방입니다.
라무다ㆍ쥬시 : 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에?
겐타로 : 싱긋. 방긋. 싱긋. 방긋.
쥬시 : 비우와우와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!!!!!!
라무다 :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!!!!!!
(도망치는 두 사람)
겐타로 : 이런이런, 혼자가 되어버렸군요. 너무 많이 겁을 줘버렸나…… 유령이 등장하는 부분은 소생의 창작이지만요.
겐타로 : 흠…… 벌써 이런 시각이군요. 모처럼이니 이 꺼림칙한 방에 묵고 갈까요.
(불을 끄는 겐타로)
겐타로 : 이 소파, 자기에 꽤 편하네요.
Zzz……Zzz……Zzz……Zzz……
(잠시후)
겐타로 : ……화장실은 분명 저쪽이었죠.
(화장실에서 나오는 겐타로)
겐타로 : 후우. 방이 넓다는 건 생각해 볼 일이군요. 거실에서 꽤 떨어져 있어서 불편하네요.
(켜지는 거실 쪽 불)
겐타로 : (다이스가 돌아온 모양이군요.)
(다시 꺼지는 불)
겐타로 : (……눈치 있게 배려해 준 걸까요. 다이스 치고는 훌륭한 행동이네요.)
(거실로 가는 겐타로)
겐타로 : 다이스 꽤 빨리 왔ㅡ
(아무도 없는 거실)
겐타로 : (……없어?)
(침실로 이동한 건가…… 이미 늦었고, 묵고 있다는 걸 일부러 말할 필요도 없나.)
………………………Zzz……Zzz……Zzz……
(철벅거리는 소리)
겐타로 : (다이스가 소생에게 겁을 주려는 건가…… 그 꾀에는 넘어가지 않을 겁니다…… 이런 건 반응하는 게 가장 좋지 않으니…… 이대로 자버리죠……)
………………………Zzz……Zzz……Zzz……
(아침이 되고)
겐타로 : ……8시인가. 편하게 잤네요.
뭐지…… 바닥에 미끄러운 액체가…… 다이스의 장난인가…… 이런이런, 이건 너무했네요. 항의하도록 할까요.
음?
다이스 : 응? 겐타로잖아. 묵고 있었냐?
겐타로 : ……네. 알고 있잖아요? 밤중에 소생에게 겁을 주려고 하지 않았나요.
다이스 : 아? 뭔 영문 모를 말을 하는 거야. 난 지금 돌아왔다고?
겐타로 : 하?
(애초에 유령의 이야기는 소생이 생각한 것…… 그때, 다이스는 없었다……)
(그렇다는 것은, 그 소리와 액체는ㅡ)
다이스 : 라무다랑 나고야의 녀석도 묵고 있는 거야?
겐타로 : 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
(……그때 눈을 떴다면ㅡ)
다이스 : 음? 겐타로?
겐타로 : 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
다이스 : 어이, 야!
겐타로 :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윽!!
다이스 : 어, 어이 괜찮냐……?
겐타로 : 그, 그럼 소생은 이쯤에서 실례하겠습니다…… (* ‘で, でハしョウ生はコれニテ失レいシマす’가 원문으로 히라가나랑 가타카나가 엉망으로 섞여 있음ㅋㅋ)
(뛰어가는 겐타로)
다이스 : 왜 저러는 거야, 저 녀석……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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